조수애♥박서원 대표 부부의 충격적 근황...'인스타 언팔→삭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5 14: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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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불화설이 제기 되고 있다 (사진, 조수애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불화설이 제기 되고 있다 (사진, 조수애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SNS 계정을 삭제하면서 박서원 대표와 불화설이 다시 피어오르고 있다.


5일 조수애의 기존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그간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 생활을 즐기는 일상 등을 공개해왔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불화설이 제기 되고 있다 (사진, 박서원 대표 인스타그램 캡처)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불화설이 제기 되고 있다 (사진, 박서원 대표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만 지난달 27일 부터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데이트, 결혼사진, 득남소식 등 서로의 흔적을 모두 삭제했으며 계정 역시 '언팔로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언팔로우에 사진 삭제, 게다가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계정 마저 삭제하자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반면, 지나친 세간의 관심이 부담스러워 SNS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은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2월 결혼한 뒤 이듬해인 작년 5월 아들을 낳았다. 13세 나이차도 눈길을 끌었다. 조수애 아나운서가 과거 방송에서


홍익대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조수애는 지난 2015년 18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한 후 아침뉴스 ‘JTBC 아침&’ ‘해외 이모저모’ ‘골프어택’ ‘스포츠 뉴스’등을 진행했다. 이후 결혼하고 퇴사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불화설이 제기 되고 있다 (사진, 조수애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불화설이 제기 되고 있다 (사진, 조수애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조수애 아나운서가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자 과거 시민과의 인터뷰가 재조명 되기도 했다. 과거 JTBC ‘오프라인 시민 마이크’에서 결혼과 관련된 주제로 시민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조수애 아나운서는 한 남성에게 “남성이 결혼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해당 남성은 “보통 여성들은 경제력 있는 남성을 원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조수애 아나운서는 “남자들은 경제적 준비가 돼야만 결혼할 수 있느냐”고 질문했고, 남성은 “아나운서님은 돈 못 버는 남자도 상관느없냐”며 역으로 질문했다. 남성의 질문에 당황한 조수애 아나운서는 이내 “저는 상관 없다”고 웃으며 답했다. 해당 남성은 “저도 상관 없다. 둘이 만나면 결혼할 수 있는데, 보통 아닌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 결혼은 현실이니까”라고 답변을 마무리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불화설이 제기 되고 있다 (사진, 조수애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불화설이 제기 되고 있다 (사진, 조수애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박서원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단국대학교를 중퇴한 후 2000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문화예술 명문대로 알려진 ‘스쿨오브비주얼아트’를 졸업했다. 이후 지난 2006년 ‘빅앤트’라는 회사를 차렸다. 박서원 대표는 이혼남으로 Y그룹 장녀와 양육권 분쟁 이후 부부 사이를 정리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야구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진행 때문에 야구장을 찾은 조수애 아나운서와 야구구단주로 현장을 찾은 박서원 대표가 자연스레 일 때문에 인사를 나누게 되고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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