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동상이몽2'에서 전진이 아내 류이서 앞에서 눈물을 쏟은 가운데 류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진은 지난 5일 밤 11시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내 류이서 앞에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날씨도 흐린데 이런 날 소주 한 잔 반주로"라며 속마음을 털어놓으려 했다. 전진은 류이서와 약속했던 술 권장량에 아쉬움을 토로하며 "4000CC로"라고 했지만 류이서는 "지금도 많이 마신다"며 정색했다.
류이서는 결혼 전 술 때문에 전진과 헤어질 생각도 했다며 "서로 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헤어져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류이서가 이렇게 술에 민감하게 반응한 이유는 바로 전진의 할머니 때문이었다. 류이서는 "술을 많이 마시면 할머니 생각하면서 우는 것도 많이 봤고 가슴이 너무 아팠다"고 했다. 이어 "술을 마셔서 마음이 해결이 되면 좋은데, 그건 아닌 것 같다"며 "할머니가 생각하시기에도 우리가 행복한 게 좋지, 할머니가 오빠가 술 마시는 걸 좋아하실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전진은 "밤마다 보고 싶다고 할머니한테 전화하면 우시더라"며 "가끔 혼자 할머니를 보러가면 사르르 녹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떠올렸다. 태어난 후부터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할머니 손에서 자란 전진은 아버지의 재혼 후 새어머니와 살았던 것이다.
또 전진은 "3년 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때부터 멘붕이 왔고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술에 대해서 전진은 "솔직히 맨정신에 이야기하기 싫었나보다"며 "계속 회피하고 있었던거다"고 말했다.
이어 전진은 할머니의 빈자리를 아내 류이서가 채워준다며 "할머니가 널 보내 주신건가 할 정도로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길로 가는 것 같아서 고맙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미모의 승무원으로 유명한데 최근 퇴사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퇴사 이유에 대해 류이서는 "오빠를 옆에서 챙겨주고 다른 일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이가 있다 보니까 조급함도 들고 새로운 일을 빨리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류이서는 1980년생인 전진보다 세살 연하인 1983년생으로 37세이며 류이서는 개명 전 이름인 유주현으로 2004년 방송된 MBC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류이서는 송은이 팀으로 출연했다. 장래희망이 스튜어디스로 영어통역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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