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블랙핑크 신곡 'Lovesick Girls' 뮤직 비디오에서 제니의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뮤비에서 제니가 짧은 치마와 몸에 딱 붙는 간호사 코스튬을 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대중과 일부 간호사들은 불쾌감을 드러내며 간호사 성적대상화를 멈춰달라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간호사는코스튬이아니다, Stop Sexualizing Nurses, nurse is profession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간호사의 성적대상화와 성상품화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특정한 의도는 없었다"고 사과하면서도 "뮤직비디오도 하나의 독립 예술 장르로 바라봐달라"고 밝혔다.
YG는 "먼저 현장에서 언제나 환자의 곁을 지키며 고군분투 중인 간호사 분들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Lovesick Girls는 우리는 왜 사랑에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가는지에 대한 고민과 그 안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 곡"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간호사 복장에 대해 "간호사와 환자가 나오는 장면은 노래 가사 'No doctor could help when I’m lovesick, 즉 '내가 상사병에 걸리면 어떤 의사도 도울 수 없어'를 반영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YG는 "특정한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왜곡된 시선이 쏟아지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며 "뮤직비디오도 하나의 독립 예술 장르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각 장면들은 음악을 표현한 것 이상 어떤 의도도 없었음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간호사 성적대상화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간호사는 전문 의료인이지만 여성이 많아 성적 대상화 시선을 받아왔다는 것이 종사자들의 의견이다.
과거 EBS1 '까칠남녀'에 등장한 서유리 역시 "나는 섹시 코미디를 통해 데뷔했다"며 "섹시 콘셉트의 간호사 복장으로 잡지 화보 촬영을 한 적이 있는데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SNS에 올린 적이 있다"며 "그런데 관련 단체에서 항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유리는 "'내가 했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과 상처를 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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