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9세 레슬러와 소뇌위축증이란 장애를 이겨낸 사람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6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19세 소년 이장우 군과 소뇌위축증을 앓는 오영복 씨의 등장했다.
이장우 군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었지만 비범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스원턴밤, 스플래시, 토르니조 등 날아서 공격하는 공중 기술은 국내에서 독보적인 실력자라 알려져 있었다.
이장우군은 매일 열심히 노력해 17세 최연소 프로레슬러가 됐다. 프로레슬러가 된 이유는 9살 때 우연히 본 프로레슬링 경기가 한 편의 영웅 드라마같이 느껴져 푹 빠졌다는 것이었다.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 이장우 군은 이후 충북 제천에서 경기도 평택에 있는 체육관까지 왕복 6시간을 오가며 훈련에 몰두했다.
장애를 투지로 이겨내는 인간승리 사나이, 소뇌위축증 보디빌더 오용복 씨가 등장했다. 소뇌위축증이란 소뇌가 위축돼 운동 신경 파괴, 발성과 호흡이 어려워지는 희귀성 난치병으로 현재 국내 소뇌위축증 환자는 약 5000여명으로 알려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유전성이다 보니 잠재적 가족까지 합치면 1만여 명이 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소뇌에 생기는 병은 원인에 따라 후천성, 선천성, 유전성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후천성의 경우 가장 흔히 보는 경우가 뇌졸중이다. 소뇌 기능 이상이 비교적 갑자기 발생한 경우 소뇌경색 또는 소뇌출혈을 의심할 수 있다. 그 밖에 소뇌에 발생하는 외상이나 종양, 대사성 질환, 드물게는 감염성 질환까지 다양한 원인들이 소뇌 기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후천적인 경우는 대개 원인을 제거하거나 면밀히 경과를 관찰함으로써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
선천성의 경우는 유전성 소뇌 위축증이 포함되기도 하나 대개는 대사장애나 소뇌 형성 부전에 의하여 소뇌 위축이 나타나는 경우에 해당된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발생하며 소뇌 위축 이외에도 다른 장기의 이상이나 기형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다. 일부 선천성에서는 유전자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 유전성과 완전히 분리하여 생각하기는 어렵다. 대사적인 문제가 원인일 경우에는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물질을 보충해 줌으로써 도움을 받을 수 있다.
5년 전 시야가 흐려지고 몸이 흔들리는 이상증세를 겪기 시작했다는 오영복 씨는 운동도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영복 씨는 고정식 기구를 이용한 트레이닝을 진행해 장애를 이겨냈고 보디빌더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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