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남편 김형우, '이 사람' 닮았다는 댓글에 분노...김형우 직업+나이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7 12: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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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김형우 직업이 화제다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캡처)
박은영 김형우 직업이 화제다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KBS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과 남편 김형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악플 또한 늘어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과 김형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우는 회사에 출근한 CEO의 모습을 보였는데, 이 모습이 방송에 나가고 김형우 직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스타트업 CEO인 김형우는 공유 오피스로 출근해 직원들과 회의는 물론 싱가포르 투자사와 영어로 원격 회의를 진행했는데 박은영은 "내 앞에서는 영어 안 쓰는데 내 남편이 맞나 싶다"며 놀라워했다. 김형우는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업무를 체크하기도 했다. 직원이 몇명이냐는 질문에 박은영은 "직원이 20명은 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형우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외환 시장 시스템이 40년이 넘었고 기술은 발전했는데 그걸 시스템이 못 따라간다”라며 “발전된 기술을 외환 시장에 접목하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은영 김형우 직업이 화제다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캡처)
박은영 김형우 직업이 화제다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변화의 가장 선발에 서서 변화를 이끌어 간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다"라며 "연 매출이라기보단 대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비즈니스를 꾸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형우는 벤처기업 트레블월렛 대표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 3살의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9년 9월 결혼한 이후 현재 임신 6개월이다. 행복한 일상을 전한 가운데 일부 댓글에 대해 김형우가 직접 나서서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 김형우 직업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박은영 김형우 직업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방송 후 댓글에 "승리 느낌이었음", "저 정도 영어는 중학생도 다 한다", "일하는 것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나" 등의 댓글이 달렸는데 이에 김형우는 직접 글을 올리며 "업무 내용 노출을 막기 위해 핵심 내용은 다 편집해서 어색해 보이는 것"이라면서 "정말 오랫동안 고생해서 결과물이 나오고 있는데 승리 같다는 소리를 들으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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