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백지영, 트라우마 겪은 스텔라 위로에 나이 관심↑...'연하 남편 정석원과 나이차가 무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8 2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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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에서 백지영이 출연한다 (사진, 백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에서 백지영이 출연한다 (사진, 백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백지영, 송은이, 윤일상이 스텔라 출신 가영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8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미쓰백'애서는 스텔라 출신 가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11년 그룹 스텔라로 데뷔한 가영은 청순한 걸그룹 콘세트를 원했지만 대중들의 관심을 받지 못해 19금 콘셉트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에서 스텔라 출신 가영이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에서 스텔라 출신 가영이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가영은 19금 콘셉트로 활동을 하자 오히려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영은 "너무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없는 게, 스케줄이 많이 생겼는데 그러다 보니 더 자극적으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갑자기 의상이 너무 파격적으로 바뀌어 거부 의사를 했지만 결국 사진이 공개됐던 일에 백지영과 송은이는 분노했다.


가영은 활동 당시 노출이 심한 의상을 너무 많이 입어 생긴 트라우마에 지금도 한여름에도 긴옷을 입는다고 말해 백지영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가영의 어머니 역시 주변 사람들에게 "딸 왜 저런거 하냐"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에서 백지영이 출연한다 (사진, JTBC '히든싱어6' 캡처)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에서 백지영이 출연한다 (사진, JTBC '히든싱어6' 캡처)

한편, 백지영은 '미쓰백' 출연을 거절했다가 결국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는데 제작발표회에서 이에 대해 “이전에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과 멘토, 코치 역할을 몇 번 했는데 그때도 다 좋은 의도가 있었고 잘 해낸 몇몇의 참가자들은 좋은 기회를 얻어서 나도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은 이도 저도 아니게 또 다른 시련에 봉착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백지영은 “처음에 ‘미쓰백’을 제안 받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는데 오디션 프로그램을 또 다시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제작진을 만나보니 프로그램의 방향이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르더라"며 "잘 되든 안 되든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람들도 나도 너무 행복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백지영의 출연에 백지영과 남편 정석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백지영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다.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9살의 나이차이를 가지고 있다.


앞서 JTBC '한끼줍쇼'에서 백지영은 남편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백지영은 "작년에 남편이 큰 잘못을 했다"고 힘겹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일을 쉬고 있는데, 너무 잘 견뎌주고 있어서 남편한테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는데 정석원은 과거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어 2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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