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누가 뭐래도' 도지원, 예전과 변함 없는 미모 과시...도지원 나이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2 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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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이 50대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KBS1TV '누가 뭐래도' 캡처)

[매일안전신문] 도지원이 나이를 잊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KBS1TV '누가 뭐래도'(연출 성준해/극본 고봉황)1회에서는 이해심(도지원 분)의 생일파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가 잠든 새벽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신중한(김유석 분)이 등장했다.


아빠 신중한은 요리를 준비했고 김보라(나혜미 분)와 신아리(정민아 분) 역시 선물과 풍선 등을 준비했다. 바로 이해심의 생일이었던 것이다. 이해심은 늦게 집으로 돌아왔고 가족들이 생일파티를 열어줬다. 신중한은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 반쪽이 되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에 이해심은 "당신 만나지 않았다면 평생 사랑받고 사는 게 뭔지 모르고 살았을 거다"며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신중한은 "당신 만나서 사람답게 사는 거다"며 "이혼하고 방황하는 아리까지 당신은 아리하고 나의 구세주"라고 말했다.


도지원이 50대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KBS1TV '누가 뭐래도' 캡처)

앞서 꽃을 옮기려던 이해심은 신중한이 도와주려고 하자 "혼자 할 수 있다니까 뭐하러 잠자다가 나오냐"며 말렸지만 신중한은 "우리 해심이 얼굴이 나한테는 피로회복제다"라며 이해심을 끌어안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누가 뭐래도'가 첫 방송하면서 도지원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도지원은 지난 2001년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경빈 박씨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도지원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처음에는 경빈 박씨 역할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도지원이 50대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KBS1TV '누가 뭐래도' 캡처)

이유에 대해 도지원은 "대본을 읽으면 제 성격과 안 맞으니까 뭔가 어색했다.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대사를 하는 게 힘들었다"며 "예쁘게 나오겠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겠더라. 그래서 촬영할 때 제 표정과 얼굴이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도지원은 1966년생으로 54세이며 ‘여인천하’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KBS1TV '누가 뭐래도'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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