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근 전 예비역 대위가 자신을 둘러싼 숱한 논란 속에서도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전 대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분위기 좋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었다.
사진에는 “CHEERS(건배)”와 해시태그로 이근대위, 이근, KENRHEE, ROKSEAL, UDTSEAL 등이 달려 있었다. KENRHEE는 이 전 대위의 영문 이름이다.
유튜브 예능 ‘가짜 사나이’로 스타덤에 오른 이 전 대위는 최근 각종 구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는 지난 11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 전 대위의 UN 근무 경력이 거짓이며 그가 성폭력 전과자라고 주장했다.
이 전 대위는 이에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면서 성추행 논란에 대해 "처벌받은 적이 있다. 어떤 여성분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는 이유로 기소됐고, 약식 재판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항소했으나 기각됐다"고 해명했다.
특히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며 “이를 밝혀 내기 위해 제 의지로 끝까지 항소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판결문에 따르면 당시 성추행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가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의 진술 내용이 구체적이고 자연스러우며 해당 사실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적시하기 어려운 세부적인 정황까지도 언급하고 있으며 ‘다른 증거’와 모순되지도 않는다”면 유죄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당시 재판에 제출된 다른 증거는 추가 증인 진술 및 폐쇄회로(CC) TV 영상이었다.
이 전 대위의 성추행 사건은 2019년 11월 대법원에서 벌금 200만원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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