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고지용♥허양임 첫만남 "처음에 관심 없는 줄 알아"...아들이 벌써 7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3 21: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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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에 등장한 고지용♥허양임 (사진=허양임 인스타그램)
'공부가 머니'에 등장한 고지용♥허양임 (사진=허양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의사 허양임의 아들 승재가 벌써 7살이 됐다.


13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훌쩍큰 허양임과 고지용의 아들 승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양임은 승재가 벌써 7살이라고 밝혔다. 허양임은"내년에 아들이 학교에 들어간다"며 "이것저것 준비는 하고 있지만 우리가 다닐 때 학교와 다른 것 같다"라고 고민했다.


훌쩍 큰 승재는 여전히 언어천재다운 모습을 보였다. 초등학교 입학전인데도 긴 영어지문을 읽고 이해했다. 이에 허양임은 “승재는 유치원을 다니면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고지용♥허양임 아들 승재가 벌써 7살이 됐다 (사진, MBC '공부가 머니?' 캡처)
고지용♥허양임 아들 승재가 벌써 7살이 됐다 (사진, MBC '공부가 머니?' 캡처)

많이 큰 승재와 허양임이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하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승재 아빠로 불리는 고지용은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그룹 젝스키스의 비주얼 멤버였다. 연예계를 떠난 후에는 사업가로 살아갔고, 젝스키스 재결합 이후에는 젝키 활동은 함께 하지 않고 단독으로 방송활동을 했다. 고지용은 1980년생으로 40세다.


아내 허양임 역시 1980년생으로 40세다. 현직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며 서울백병원 의사이다. 또한 의사 겸 교수로도 활동하면서 의학, 건강정보 관련 방송에 미녀 의사, 의료계 김태희 등으로 불린다.


고지용♥허양임 아들 승재가 벌써 7살이 됐다 (사진, MBC '공부가 머니?' 캡처)
고지용♥허양임 아들 승재가 벌써 7살이 됐다 (사진, MBC '공부가 머니?' 캡처)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했다. 허양임은 과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고지용이 본인에게 관심이 없어보였다고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허양임은 "집에 들어가면 보통 '잘 갔냐' 등의 문자 메시지가 있지 않냐"며 런데 연락이 없길래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고지용은 "제가 무드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현관문 앞까지 데려다줘서 그런 걸 물어볼 생각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날은 바빠서 연락을 못 했고 이틀 뒤 연락해서 또 만나고 사귀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양임과 고지용은 2013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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