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코로나19 확진 판정...‘무증상 상태’ 자가격리 중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0-14 0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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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표팀 경기 결장
호날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포루투갈 대표팀 경기 출전을 못하게 됐다.(사진=포루투갈축구협회 공식 SNS 캡처)
호날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포루투갈 대표팀 경기 출전을 못하게 됐다.(사진=포루투갈축구협회 공식 SNS 캡처)

[매일안전신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축구협회는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 중”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감염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협회에 따르면 호날두는 무증상 상태다.


이에 따라 호날두는 14일 예정된 스웨덴과의 유럽축구연맹 네이션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앞서 호날두는 네이션리그 참가를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됐으나 확진 판정을 받아 선수단과 격리됐다.


협회는 호날두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동료 선수들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페르난도 산토스 포르투갈 감독은 AP통신 등 외신보도를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예방조치를 취했다”며 “선수들은 안전 규칙을 지키는 것을 매우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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