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필' 임성한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 박주미 출연...남편+나이까지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4 15: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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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는 박주미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는 박주미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임성한 작가의 신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배우 박주미가 출연하게 되면서 박주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 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로,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작품이다.


절필을 선언했던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이기도 해 시작 전 부터 화제를 모았다. 임성한 작가는 MBC '보고 또 보고', '인어아가씨', SBS '신기생뎐' 등 유명하고 화제가 됐던 작품을 써나갔다.


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는 박주미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는 박주미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TV조선에서 방송되며 성훈, 이태곤, 박주미, 이가령, 이민영, 전수경, 전노민이 출연한다.


단아한 이미지의 박주미는 이태곤의 부인이자 라디오 프로그램 메인 PD인 사피영 으로 분한다. 박주미는 완벽한 가정을 꿈꾸며 일도, 집안일도, 양육도, 남편에게도 항시 최선을 다하는 캐릭터로 ‘인생캐 경신’에 나선다.


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는 박주미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는 박주미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박주미 또한 오랜만에 드라마에 등장하게 되는데 40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함께 박주미 남편과 박주미 나이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주미는 남편을 언급했는데 당시 방송에서 장훈은 박주미에게 “결혼 후 이 남자에게 속았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주미는 “남편이 신혼 초에는 정말 일찍 들어왔고 그래서 남편이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밖을 집보다 더 좋아하더라”라고 답했다.


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는 박주미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는 박주미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시할머님, 시어머님, 시아버님이 모두 집 밖을 더 좋아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어른들을 모시고 살고 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에 박주미는 “모시는 건 아니고 내가 얹혀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박주미는 재벌가 며느리설에 대해 2013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입을 열었다. 당시 강호동은 “항간에 재벌가 며느리란 소문이 있었다”라고 말했고, 박주미는 “재벌가는 아니고 방송이나 매체들이 과장해서 표현한 것 같다”며 “시집 잘 간 것은 맞다"고 말했다.


또한 박주미는 “남편과 만난지 7개월, 사귄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남편은 나를 만나기 전 항공사 광고와 각기 다른 드라마에 나오는 내가 동일 인물인 줄도 몰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중에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남편이 인맥을 총동원해 나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주미는 2001년 피혁업체인 광성하이텍 대표의 아들과 결혼했다.


박주미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48세이며 1991년 송곡여자고등학교를 졸업 후,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로 데뷔해 200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 출연 후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 이장원과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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