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예능 '트롯신이 떴다' 강소리 '아모르파티' 선곡에 김연자가 한 말은..."그거 위험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4 2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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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원곡자 김연자가 강소리에게 조언하고 있다 (사진, 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아모르파티' 원곡자 김연자가 강소리에게 조언하고 있다 (사진, 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강소리가 김연자 앞에서 '아모르파티'를 부르겠다고 나섰다.


14일 밤 9시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2라운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 팀 강소리는 김연자 앞에서 '아모르파티'를 부르겠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김연자는 "그거 굉장히 위험한 곡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소리는 김연자 앞에서 직접 '아모르파티'를 불러봤다. 강소리의 노래를 들은 김연자는 "잘하는데 가끔 플랫된다"라면서 곡이 빨라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강소리는 무대에 올랐다. 굉장히 화려한 옷을 입고 있었다. 의상에 대해 강소리는 "코디랑 직접 한땀한땀 바느질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소리는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선보였다.


강소리가 김연자 앞에서 '아모르파티'를 불렀다 (사진, 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강소리가 김연자 앞에서 '아모르파티'를 불렀다 (사진, 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무대를 다 본 김연자는 잘했다며 "나도 긴장해서 같이 불렀는데 이상한게 없다"며 "레슨 때 주의 준 상황을 다 고쳤다"고 극찬했다.


강소리가 '아모르파티'를 선곡하면서 김연자가 '위험한 곡'이라 언급해 '아모르파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모르파티'의 뜻은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다.


김연자의 정규 앨범인 '아모르 파티'의 타이틀 곡으로 작곡자는 윤일상, 작사가는 이건우, 신철이다.


'아모르파티'는 2013년 발표됐지만 2016년 7월 열린음악회 방송을 통해 2017년 역주행을 했고 특히 젊은층들은 EDM 같아서 굉장히 흥겨워 한다. 그러다 보니 결국 2018년 3월 30일에는 뮤직뱅크에 출연한 적도 있다.


현재 트로트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아모르파티' 역시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소리는 71%를 기록해 아슬아슬하게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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