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예능 '아이콘택트' 양치승, 인생의 오점 '제빵왕 김탁구' 오재무 언급...나이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4 2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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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오재무가 훈훈하게 큰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아역 배우 오재무가 훈훈하게 큰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매일안전신문] 양치승 관장이 '인생의 오점'이라고 밝힌이가 바로 '제빵왕 김탁구' 아역 오재무였다.


14일 밤 9시 20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양치승 관장과 오재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호랑이 관장'으로 유명한 양치승 트레이너가 나타났다.


양치승 관장은 “죽여버리고 싶은 놈이 하나 있는데 얘를 죽이든지 살리든지 해야 할 것 같다”며 “제 인생의 유일한 오점”이라고 말해 공포감을 자아냈다.


양치승 관장이 말한 '인생의 오점'은 바로 배우 오재무였다. 오재무에 대해 양치승 관장은 "꼴도 보기 싫다"며 "한두번 얘기한 것도 아니고 몇 달 거쳤고 좋게 얘기하고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 먹히지 않더라"며 프로그램에 나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양치승 관장이 배우 오재무에게 눈맞춤을 신청했다 (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양치승 관장이 배우 오재무에게 눈맞춤을 신청했다 (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양치승 관장은 오재무가 '오생충'이라며 운동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밥사달라는 말을 하면서 은근슬쩍 나간다고 폭로했다.


이어 오재무가 등장했다. 2010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연기력을 뽐냈던 꼬맹이가 어느덧 20대 청년이 되서 나타났다.


양치승 관장이 배우 오재무에게 눈맞춤을 신청했다 (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양치승 관장이 배우 오재무에게 눈맞춤을 신청했다 (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역변 없이 훈훈하게 큰 오재무를 보며 강호동, 이상민, 하하는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양치승 관장에 대해 오재무는 "장난도 치는 동네 형 같은 느낌"이라며 "할말 있으면 그때그때 하시는 데 왜 방송에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해맑게 이야기 했다. 또 오재무는 양치승 관장과 24살 차이가 난다고 했다.


양치승은 1974년생으로 46세이다. 오재무는 1998년생으로 22세이다. '제빵왕 김탁구'로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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