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수상'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무대로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사로 잡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0-15 11: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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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4년 연속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였다.(사진=Mnet 생중계 영상 캡처)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였다.(사진=Mnet 생중계 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룬 가운데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방탄소년단이 참석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으나 화상영상으로 함께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는 4년 연속 수상이다.


방탄소년단은 화상 영상을 통해 "아미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빌보드 뮤직어워드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라며 "팬 아미와 우리의 연대를 보여주는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발매하여 빌보트 메인 차트 '핫 100'에 7주째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레드 수트를 입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멋진 춤과 완변한 라이브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Mnet 생중계를 진행한 안현모는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고 "레드 수트 너무 예뻤다. 무대 천장의 모습을 보며 어딘가 궁금했는데 끝까지 추측하지 못했다"면서 "한국의 풍경 일부를 전세계에 보여준 것 같다. 한국을 소개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세팅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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