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탁재훈, 오현경에 호감 깊어지는 것 같은데...오현경 SNS 의미심장한 글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5 12: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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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3' 탁재훈이 오현경과 가까워져 눈길을 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우다사3' 탁재훈이 오현경과 가까워져 눈길을 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매일안전신문] '우다사3'에 출연중인 탁재훈이 오현경과 더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오현경의 SNS 글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는 운전연수를 함께하는 오현경과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3주만에 모습을 드러낸 탁재훈과 오현경에 많은 시청자들은 반가워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중·고등학생 때부터 동네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왔던 뜻밖의 인연을 고백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로 올라온 두 사람은 나란히 차안에 앉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탁재훈은 "사회적 거리두기도 있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손님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오현경은 "내가 오픈 날짜를 잘못 잡은 것 같다"며 "코로나와 상관 없이 오빠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냥 문 닫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그래서 내가 널 바꾸기로 했다"며 "운전 잘 하는 여자로 바꿔주겠다"고 나섰다. 오현경은 과거 큰 교통사고를 당해 운전대를 거의 잡지 않는 편이라 밝힌적있다.


오현경은 탁재훈의 도움으로 다시 운전을 하게 된 사실에 감격했다. 티격태격하다가도 '낭만에 대하여'를 함께 열창하며 두 사람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우다사3' 탁재훈이 오현경과 가까워져 눈길을 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우다사3' 탁재훈이 오현경과 가까워져 눈길을 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이후 두 사람은 김용건과 황신혜에게 전화를 걸어 보령에서 만났다. 보령에서 오현경은 "어릴 때부터 오빠랑 알고 뒷풀이 자리에서도 많이 어울렸다"며 " 오빠가 사석에서 낯도 가리고 말이 많지 않고 집에 단둘이 있으려니 어렵고 장난도 잘 안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탁재훈 오빠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진짜 많다"며 "내가 오빠랑 친하다가 무슨 얘기 들을까봐 걱정되는 마음은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건이 "물꼬를 터줘야 한다"고 말하자 오현경은 "제가 트려고 한다"고 말했다.


'우다사3' 탁재훈이 오현경과 가까워져 눈길을 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우다사3' 탁재훈이 오현경과 가까워져 눈길을 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두 사람이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달24일 오현경은 자신의 SNS에 책'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속 구절과 함께 "알면서도 참 힘든 감정..사랑..저는 이번 생은 일을 사랑하고 제 지인들을 사랑하고 가족과 제 딸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바쁘네요"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더 사랑하겠다고 밝히며 오현경은 "사랑의 감정은 다음 생애에 예쁘고 듬직한 모습으로 완벽한 사랑으로 다시 와 주겠니? 이번 생은 안 되겠다. 내가 좀 바빠요. 우리 가족 사랑하는 일이 참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우다사3' 탁재훈이 오현경과 가까워져 눈길을 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우다사3' 탁재훈이 오현경과 가까워져 눈길을 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한편 1970년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오현경은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 피는 나무'로 데뷔, 제 33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바 있다.


탁재훈은 1986년생으로 52세이며 1995년 정규 1집 '내가 선택한 길'로 데뷔해 1998년 컨츄리꼬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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