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가영 야구선수 남동생 19금 컨셉 누나에게 미안한 사연은..."누나 부끄러워한 적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6 1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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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출신 가영과 야구선수 김성표는 남매였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스텔라 출신 가영과 야구선수 김성표는 남매였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매일안전신문] 미쓰백' 그룹 스텔라 출신 가영이 남동생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밤 11시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는 스텔라 출신 가영과 가영의 남동생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영은 "사람들은 연예인이니까, 걸그룹이니까 돈을 많이 벌지 않느냐고 말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벌지 못했다"며 "활동이 끝나고 아르바이트가 더 수입이 좋은 정도"라고 말했다.


이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마감 시간이 되자 카페로 한 남성이 들어왔다. 다정한 목소리에 모두들 가영의 남자친구라고 예상했지만 가영의 친 남동생이었다.


스텔라 출신 가영과 야구선수 김성표는 남매였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스텔라 출신 가영과 야구선수 김성표는 남매였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가영은 "동생이 지금 야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삼성 라이온즈 1군에 데뷔한 김성표였다.


김성표를 본 가영은 김성표의 기사에서도 19금 콘셉트로 활동했던 스텔라와 관련한 댓글을 봤다며 "괜히 너의 이름에 흠집을 남긴 것 같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스텔라 출신 가영과 야구선수 김성표는 남매였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스텔라 출신 가영과 야구선수 김성표는 남매였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부끄럽지 않았냐는 가영의 물음에 김성표는 "솔직히 불편한 감정은 있었지만 응원밖에 해줄 수 없는 것 같다"고 누나를 다독였다.


오히려 김성표는 누나에게 미안하다며 "누나에게 진짜 미안했던 일이 한 가지 있는데 누나가 스텔라로 데뷔하고 처음 음악 방송에 나갔는데 음 이탈 실수를 했는데 진짜 어린 마음에 제가 놀렸는데 누나가 울더라"고 말했다.


스텔라 출신 가영과 야구선수 김성표는 남매였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스텔라 출신 가영과 야구선수 김성표는 남매였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이후 가영은 이효리의 'BLACK'으로 무대에 집중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후 가영은 이효리의 'BLACK'으로 무대에 집중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학창 시절 명문대 진학이 목표일 정도로 우등생이었던 딸의 가수 데뷔를 반대했던 엄마 박명남 씨는 가영의 19금 컨셉에 많이 울었다고 했다. 이어 가영은 활동 당시 파격적인 19금 콘셉트로 활동하는 자신을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딸 왜 이런 거 해요?"라는 말을 들어야만 했던 엄마를 이야기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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