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소연이 받은 충격적인 악플 수위..."서로 배려하고 예의 지키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3 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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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에 출연한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충격적인 악플 내용을 언급했다 (사진, 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미쓰백'에 출연한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충격적인 악플 내용을 언급했다 (사진, 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미쓰백'에 출연한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충격적인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는 티아라 출신 소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연은 "티아라 시절이 그립지 않나"라는 질문에 "그립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랑받았던 게 그립고 악플로 '텐미닛' 보이콧을 만든 게 아마 티아라가 시초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텐미닛이라고 해서 저희 무대 순서가 되면 관중분들이 '무대를 안 보겠다'고 다들 등을 돌려버렸다"고 말했다.


'미쓰백'에 출연한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충격적인 악플 내용을 언급했다 (사진, 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미쓰백'에 출연한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충격적인 악플 내용을 언급했다 (사진, 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소연은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다가 오해를 받고 미움을 받는 그룹이 되다 보니까 해외 활동을 오히려 더 많이 했던 것 같다"며 "해외에서 기회를 더 많이 주셨던 것도 사실이고 긴 시간의 공백으로 인해 국내 무대가 자신 없어졌다"고 말했다.


소연은 자신이 받은 충격적인 악플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소연은 "가장 충격이었던 건 교통사고 당했을 때"라며 "차가 폐차가 됐는데 안전벨트를 했는데도 절 포함한 2명이 차 밖으로 튕겨나갈 정도였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미쓰백'에 출연한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충격적인 악플 내용을 언급했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미쓰백'에 출연한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충격적인 악플 내용을 언급했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이어 소연은 "기사가 나가고 읽었던 댓글이 '아깝다 보낼 수 있었는데 ' 이런 내용이 너무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산다라박은 "악플 정도가 아니라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싶다"라며 분노했다.


소연은 과거 티아라 시절에도 악플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한 바 있다.


'미쓰백'에 출연한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충격적인 악플 내용을 언급했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미쓰백'에 출연한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충격적인 악플 내용을 언급했다 (사진, MBN '미쓰백' 캡처)

지난 2012년 소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악플에 대해 "서로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 여러분의 작은 노력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 수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소연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3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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