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쓰백'에 출연한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충격적인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는 티아라 출신 소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연은 "티아라 시절이 그립지 않나"라는 질문에 "그립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랑받았던 게 그립고 악플로 '텐미닛' 보이콧을 만든 게 아마 티아라가 시초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텐미닛이라고 해서 저희 무대 순서가 되면 관중분들이 '무대를 안 보겠다'고 다들 등을 돌려버렸다"고 말했다.
소연은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다가 오해를 받고 미움을 받는 그룹이 되다 보니까 해외 활동을 오히려 더 많이 했던 것 같다"며 "해외에서 기회를 더 많이 주셨던 것도 사실이고 긴 시간의 공백으로 인해 국내 무대가 자신 없어졌다"고 말했다.
소연은 자신이 받은 충격적인 악플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소연은 "가장 충격이었던 건 교통사고 당했을 때"라며 "차가 폐차가 됐는데 안전벨트를 했는데도 절 포함한 2명이 차 밖으로 튕겨나갈 정도였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소연은 "기사가 나가고 읽었던 댓글이 '아깝다 보낼 수 있었는데 ' 이런 내용이 너무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산다라박은 "악플 정도가 아니라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싶다"라며 분노했다.
소연은 과거 티아라 시절에도 악플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한 바 있다.
지난 2012년 소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악플에 대해 "서로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 여러분의 작은 노력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 수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소연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3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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