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인성' 논란에 후쿠하라 모네 추가 폭로→SNS 글 수정..."왕따까지는 아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3 21:30:37
  • -
  • +
  • 인쇄
아이린 인성 문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후쿠하라 모네가 추가 폭로했다(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린 인성 문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후쿠하라 모네가 추가 폭로했다(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레드벨벳 아이린 인성 논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후쿠하라 모네가 추가 폭로 후 글을 정정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쿠하라 모네는 자신의 SNS에 "연습생 시절 주현언니(아이린)가 날 괴롭혔고, 슬기언니가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고 적었다.


하지만 현재 이 글을 삭제됐다. 후쿠하라 모네가 올린 글에 아이린 인성 논란이 더 거세지자 후쿠하라 모네는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쓴다"라며 "괴롭혔다는 게 지속적인 게 아니고 그때 그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 혼나거나 했다는 것"이라고 정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후쿠하라에게 무책임한 폭로라며 질타가 이어졌고, 결국 후쿠하라는 해당 글들을 모두 삭제했다.


아이린 인성 문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후쿠하라 모네가 추가 폭로했다(사진, 후쿠하라 모네 트위터 캡처)
아이린 인성 문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후쿠하라 모네가 추가 폭로했다(사진, 후쿠하라 모네 트위터 캡처)

앞서 지난 21일 한 에디터가 자신의 SNS의 아이린을 가르키는 듯한 연예인 인성 문제에 대해 폭로했고 여론이 아이린으로 확정되자 아이린이 직접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아이린은 오늘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이린 인성 문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후쿠하라 모네가 추가 폭로했다(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린 인성 문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후쿠하라 모네가 추가 폭로했다(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린이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에디터도 글을 내렸으나 레드벨벳의 중국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는 중국인 스타일리스트도 “실검(실시간 검색)보고 하나도 안 놀랐다. 아이린은 정말 예쁘지만 너무 무례하다. 같이 일해 본 사람은 누구든 알거다”는 내용의 폭로를 웨이보에 올렸다.


하루가 지나도 아이린 인성 논란이 끊이지 않자 일부 연예 관계자는 “아이린이 스태프에 손편지도 쓰고 감사할 줄 아는 연예인”이라는 옹호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