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서지혜 맥주, 대체 어떻길래...'편의점 돌고 돌아도 안 나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4 21: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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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맥주가 화제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지혜 맥주가 화제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서지혜가 마신 맥주가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지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혜는 도도한 외모와 달리 털털한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지혜는 자취한지 7년이 됐다며 “7년 전에는 3년~5년 사이에 결혼하게 될 줄 알았다”며 “지금이 아니면 혼자 살아 볼 기회가 없을 것 같았고 부모님에게 겨우 허락을 받아 자취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지혜는 산책도 하고 친구도 만나는 일상을 보이다가 편의점을 여러군데 돌기 시작했다. 바로 자신이 마시고 싶었던 맥주를 찾기 위함이었다.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맥주를 찾아나섰지만 전부 품절이었다.


서지혜 맥주가 화제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지혜 맥주가 화제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겨우 돌고 돌아 최애 맥주를 산 서지혜는 집에서 옷을 갈아 입은 후 랜선 술자리 파티를 열었다. 서지예는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해서 외로운 순간이 많이 오지는 않는다"며 " 오랜만에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기분이 업된 상태에서 통화가 끝나니까 집이 적막하고 외로움을 느꼈다”고 했다.


서지혜 맥주가 화제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지혜 맥주가 화제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어 “혼자 사는 건 내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기에 이 시간이 있어서 10년 뒤, 20년 뒤 더 좋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방송이 나가고 서지혜 맥주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서지혜 맥주가 화제다 (사진= BGF리테일 제공)
서지혜 맥주가 화제다 (사진= BGF리테일 제공)

서지혜 맥주는 한 편의점에서 출시한 한정판 맥주인데 원래 밀가루 브랜드였다가 최근 젊은층의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출시했다. 해당 맥주는 밀로 만들어졌으며 지난 5월 출시 이후 3일 만에 초도물량 10만개가 완판됐다. 또 한 달 만에 50만개 판매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서지혜 나이는 1984년생으로 36세이며 아이린 닮은꼴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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