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걸그룹 '에스파' 멤버에 유지민 합류 할까...'쏟아지는 관심 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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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연습생 유지민이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 합류할지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유지민 SNS)
SM 연습생 유지민이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 합류할지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유지민 SNS)

[매일안전신문]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멤버로 연습생 유지민의 합류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SM은 26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오는 11월 전격 데뷔한다며 에스파의 로고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SM측은 ‘에스파(aespa)’ 뜻에 대해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파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에스파는 SM이 2016년 남자 그룹 NCT 공개 이후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고 지난 2014년 걸그룹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M 연습생 유지민이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 합류할지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SM 연습생 유지민이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 합류할지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이와함께 에스파 데뷔가 확정된 가운데 SM 연습생으로 알려진 유지민의 합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지민이 연습생인데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는 이유는 지난 15일 SM엔터테인먼트가 유지민에 대한 악성루머 관련 공식 입장에서 유지민을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라고 소개했기 때문이다.


유지민에 대한 악성루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지민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공개한 문자 메세지 때문에 시작됐다. 메시지에는 유지민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SM 비하와 험담 및 선배 외모 비하 등을 한 내용이 포함됐다.


SM 연습생 유지민이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 합류할지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유지민 SNS)
SM 연습생 유지민이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 합류할지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유지민 SNS)

해당 메시지는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퍼졌고 이를 통해 유지민을 향한 악플도 생성됐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졸업앨범 사진등의 증거를 제시했으나 그것만으로는 유지민과 소통하고 지내던 친구라는 증거가 불충분 하다는 입장이다.


유지민에 대한 악플이 심각해지자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지민 양에 관한 악성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허위 및 조작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악성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려 하거나 해당 연습생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는 것은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일 뿐 아니라 인격 모독에도 해당되는 심각한 행위"라고 밝혔다.


SM 연습생 유지민이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 합류할지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유지민 SNS)
SM 연습생 유지민이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 합류할지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유지민 SNS)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연습생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인격 모독, 악성 루머 유포 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여 대응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때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라는 표현이 있어 SM에서 준비중인 걸그룹 데뷔가 임박했고, 유지민이 그 걸그룹인 에스파에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에스파는 앞으로 멤버 구성과 세계관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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