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감량' 아델, 미모 뽐내... “다른 사람 됐네”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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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엔터테인먼트 위클리 SNS)
(캡처=엔터테인먼트 위클리 SNS)

[매일안전신문] 영국 출신 팝스타 아델이 다이어트로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25일(현지 시각) 미국 유명 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공식 SNS에 현지 인기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SNL)'에 출연한 아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델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체중을 45㎏나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델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SNL 오프닝에서 "예전의 모습과 많이 달라졌다는 걸 안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내 자신의 반쪽만 가져올 수 있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12년 전 미국에서 내 커리어를 만들어준 쇼에 다시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2008년에 세라 페일린이 티나 페이와 같이 등장했을 때 내가 음악 게스트였다. 수백만 명이 당시 방송을 봤고 그렇게 역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아델이 미국 TV 프로그램에 등장한 것은 2017년 그래미 어워즈가 마지막이다.


아델은 체내 단백질인 시르투인을 활성화하는 음식만 먹는 ‘서트푸드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은 아델이 지난해 이혼 후 45㎏을 감량해 현재도 꾸준히 관리 중이라고 전했다.


아델은 '롤링 인 더 딥', '헬로우'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팝스타다. 6년간 함께한 프로듀서 사이먼 코넥키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한편 아델은 새 앨범에 대해 "아직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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