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유진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펜트하우스'서 욕설 대사까지 소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1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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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에서의 유진 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펜트하우스'에서의 유진 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SES 출신 유진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오후 첫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 분)가 학창시절 천서진(김소연 분)과의 악연으로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희는 딸이 성악 공부하는 것을 심하게 반대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의 과거때문이었다. 오윤희 역시 학창시절 성악을 했는데 천서진에게 예술제 우승을 빼앗겼다.


'펜트하우스'에서의 유진 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펜트하우스'에서의 유진 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이에 오윤희는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천서진과 트로피를 두고 몸싸움을 벌였고, 천서진은 오윤희가 계속해서 독설을 퍼붓자 트로피로 오윤희의 목에 상처를 냈다.


결국 오윤희는 성악을 그만두게 된 것이다. 세월이 지나 오윤희는 딸이 천서진을 찾는 바람에 오윤희와 천서진은 다시 마주쳤다. 천서진 집에 있는 우승 트로피를 본 오윤희는 천서진을 향해 "가짜 1등 도둑년"이라고 욕설을 내뱉았다.


'펜트하우스'에서의 유진 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펜트하우스'에서의 유진 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유진이 등장하는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펜트하우스'에서의 유진 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펜트하우스'에서의 유진 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유진의 '펜트하우스'에서의 파격적인 연기에 유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진은 1981년생으러 39세이며 SM 걸그룹 SES 출신이다. 비주얼 담당이었으며 90년대 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 요정 외모로 유명하다.


유진은 남편 기태영과의 사이에서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기태영은 1978년생으로 유진보다 3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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