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걸그룹 '에스파' 첫 멤버 공개...역대 멤버공개 '소녀시대 윤아→레드벨벳 슬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1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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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매일안전신문] SM엔터테인먼트가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 가운데 첫 번째 멤버 윈터를 공개해 관심이 뜨겁다.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0시 각종 SNS 공식 계정에 에스파 멤버 윈터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에스파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2016년 보이그룹 NCT 이후 4년 만에 나오는 신인 그룹이자, 2014년 걸그룹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나오는 신인 걸그룹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에 관해 "올해 나이 만 19세의 한국인 멤버로,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에스파' 로고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에스파' 로고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는 '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Avatar X Experience)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어단어 '애스펙트'(aspect)를 합쳐 만든 이름이다.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에스파 첫 번째 멤버 윈터가 공개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역대 SM 걸그룹 첫 멤버 공개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에스파 바로 앞에 데뷔한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8월 데뷔했는데 레드벨벳은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로 4명이 먼저 공개된 후 2015년 막내 예리가 합류했다.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Red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Velvet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 있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세계를 매료시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SM엔터테인먼트  F(x) 멤버 크리스탈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F(x) 멤버 크리스탈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레드벨벳 앞 걸그룹 F(x)는 티저 '라차타'를 2009년 공개하면서 멤버 5명 얼굴을 공개했는데 데뷔 당시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친동생 크리스탈과 드라마 '서동요'에서 아역으로 출연한 설리가 큰 관심을 받았다.


F(x)는 크리스탈을 비롯해 빅토리아, 엠버, 설리, 루나 총 5명으로 이루어져있었고 데뷔 당시 평균 나이가 16.6세로 '여자 샤이니'로 주목받았다.


F(x) 앞에 데뷔한 소녀시대는 2007년 '여자 슈퍼주니어'라는 별명을 가지고 제뷔했으며 '클린앤클리어', '선키스트 레모네이드 앤 자몽에이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윤아가 가장 먼저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 데뷔 멤버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 데뷔 멤버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소녀시대는 소녀들이 평정할 시대가 왔음을 의미해 지은 이름"이라며 "멤버들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어학 실력은 물론 가수, 영화배우, 탤런트, MC, DJ, 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할 다재 다능함을 겸비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을 배경으로 활동하게 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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