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재판 중' B.A.P 출신 힘찬, 이번엔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준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0-27 1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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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출신 힘찬이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사진=힘찬 SNS 캡처)
B.A.P 출신 힘찬이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사진=힘찬 SNS 캡처)

[매일안전신문]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A.P 출신 힘찬이 이번엔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힘찬은 전날 밤 11시 30분경 강남구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당시 힘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8차 공판은 오는 11월 18일에 열리는 가운데 힘찬 측은 첫 공판에서 “두 사람 간 호감이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강제추행이 아니다. A씨의 상체를 만지고 키스한 사실은 있지만 그 이상의 신체접촉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올해 7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실과 너무 다른 이야기들과 삼적 고통으로 이대로 숨을 쉴 수도 없을 만큼 힘들어 나쁜 마음을 먹은 적도 있다. 하지만 저의 모든 것이었던 팬 여러분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며 “진실과 진심이 어떻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심려 끼쳐 죄송하다. 다시 환하게 웃으며 여러분을 보고 싶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힘찬은 지난 25일 새 앨범 ‘Reason Of My Life’를 발매하며 솔로로 컴백했다. 이어 그는 오는 31일과 11월 1일 첫 온라인 비대면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진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아직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솔로로 컴백한 힘찬에 대해 비판하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이번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힘찬을 비판하는 여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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