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걸그룹 에스파 두번째 공개 멤버는 카리나...'논란 있던 유지민일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8 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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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화제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화제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매일안전신문]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두번째 공개 멤버 카리나가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 계정에 두 번째 멤버 카리나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SM측은 카리나는 올해 만 20세의 한국인 멤버로, 보컬뿐만 아니라 랩, 댄스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스파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리고 멤버 개별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화제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화제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활동하게 된다.


카리나가 공개되자 SM 연습생으로 알려진 유지민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카리나가 바로 유지민이라는 것이다.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화제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화제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지민이 연습생인데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는 이유는 지난 15일 SM엔터테인먼트가 유지민에 대한 악성루머 관련 공식 입장에서 유지민을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라고 소개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에는 유지민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됐는데 지인은 유지민과 주고받은 메세지를 공개하며 “유지민이 회사 뒷담화 및 선배 외모 비하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유지민에 대한 악성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의혹에 대해 “허위 및 조작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에스파 멤버 카리나로 지목되는 SM 연습생 유지민 (사진, 유지민 SNS)
에스파 멤버 카리나로 지목되는 SM 연습생 유지민 (사진, 유지민 SNS)

하지만 또다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SM측이 조작이라고 밝혔던 메세지에서 '카리나'라는 이름이 나온 것으로 보아 주작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와 반대로 유지민과 같은 학교 동창이라며 졸업앨범까지 인증한 네티즌은 평소 유지민은 활발하고 착한 학생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아직 데뷔도 하지않은 멤버에 대해 억측을 자제해 달라는 주장도 잇따르고 있다.


한편 카리나로 데뷔하게 된 유지민은 앞서 태민의 파트너로 무대에 함께 선 이력이 있으며, SM의 소속 연습생 및 아티스트의 루머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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