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020 대중문화예술상’서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0-29 16: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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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28일 '202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임영웅이 28일 '202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미스터트롯’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임영웅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임영웅은 지난 2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임영웅은 수상 후 “올 한해는 정말 힘든 한해였다”며 “이 힘든 한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고 계시는 대중문화인들과 함께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수로서 더 좋은 모습, 여러분께 위로가 되는 목소리 많이 들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영웅 외에도 성우 강수진, 그룹 노브레인, 배우 류수영·정성화·조재윤, 방송작가 임상춘, 희극인 장도연, 연주자 정성하 등 9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배우 변희봉과 고두심, 가수 윤향기 등 3명은 대중문화예술상의 가장 큰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인기를 얻어 단단한 팬층을 확보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미스터트롯이 종영한지 약 7개월이 지난 지금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하고 가수 브랜드평판 3위(올해 9월 24일~10월 24일)를 차지하는 등 그의 인기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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