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논란에 이어 엑소 찬열의 사생활 논란까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와 프라다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SM 소속 연예인이며 프라다 앰버서더이기 때문이다.
아이린은 지난 21일 한 스타일리스트가 인스타그램에 폭로한 갑질 연예인임이 밝혀지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아이린이 직접 해당 스타일리스트를 찾아가 사과를 했고 사과문을 올렸지만 레드벨벳 탈퇴 요구를 하는 사람과 더불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엑소 찬열까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 한 네티즌이 엑소 찬열을 초성으로 언급하며 자신과 사귀는 3년 동안 다른 이성들과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했다. 글에는 인증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인지 그동안 못봤던 찬열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글은 3시간 만에 삭제됐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논란이 됐다.
일각에서는 해당 네티즌이 글을 올릴 때 함께 올린 사진이 합성이기 때문에 루머라고 했지만 팬들은 해당 사진이 합성이 아니라고 추정했다. 해당 사진 속 찬열 집 인테리어가 찬열 친누나가 SNS에 올린 찬열 집 인테리어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사진 속 찬열이 쓴 모자도 평소 찬열이 즐겨 쓰는 모자다.
논란이 커지자 SM은 "해당 게시글에 대한 공식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아이린 갑질 사건에는 SM도 사과문을 올렸지만 찬열 사생활 논란에는 입장이 없다고 밝힌 것이다. 팬들은 입장이 없다고 말하는 자체가 사실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이 사건에 백현까지 휘말렸다. 백현이 자신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며 찬열에 대한 폭로글을 올린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한 것이다.
백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 그러니까 내 지인 누군데?"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앞서 A씨는 SNS를 통해 "지금 이 상황은 다 너의 업보"라며 찬열을 향한 듯한 글을 올렸다. A씨는 "인상이 찌푸려질 언행에 '말하는 걸 조심하라'고 한 적이 있는데 너는 그때 '어차피 이래도 좋아해줄 사람들은 날 좋아해준다'고, 그래 기만이었다"고 적었다.
또 A씨는 "나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 내가 옹호해줄 줄 알았냐"면서 "전화해서 애들 입단속부터 시키려는 너는 아직 멀었으니 제발 정신 차리라"고 주장해 논란이 거세졌다. 해당 글의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각종 추측만 무성한 가운데 결국 백현이 직접 A씨를 향해 일침을 날린 것이다.
이 모든 논란에 불똥은 프라다에게도 튀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 이미지에 이 사건들이 타격을 입혔다는 것이다. 실제 아이린 갑질 논란에 아이린이 모델로 활동중인 화장품 브랜드 클리니크는 아이린이 인쇄된 포스터를 내리고, 다른 이미지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홈페이지에도 아이린의 모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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