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노력과 용기로 무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고추장으로 등장한 서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1라운드에서 된장과 함께 노사연의 '만남'을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된장이 승리해 고추장이 정체를 밝혀야 했다. 고추장의 정체는 서정희의 딸이자 국제 변호사인 서동주였다.
정체를 밝힌 서동주는 “주변 사람들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사는 게 힘들었다”며 "‘복면가왕’ 준비도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음치·박치라 생각하며 살아와 노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걸 준비하며 처음부터 배웠다”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엄마가 ‘가서 망신당할 건데 왜 나가냐’고 뭐라고 하셨다”면서 “엄마는 ‘복면가왕’에 나오면 굉장히 잘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스스로 실력이 출중하다고 했는데 판정단분들이 철저하게 검증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방송 후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서동주, 고추장"라며 사진을 올렸다. 서정희는 "얼마나 떨었는지요. 잘 자란 우리 딸 보고 울었어요. 감사한 시간이었어요"라며 '복면가왕'에 출연한 딸 서동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이혼의 아픔이 있다. 먼저 서정희는 방송인 서세원과 결혼 후 이혼했다. 이에대해 과거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서동주는 자신의 결혼과 부모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2018년부터 블로그에 일기식으로 업로드 했고 그걸 출판사 분들이 보시고 연락을 주셔서 하게 됐다"라며 "실제 일어난 일이고 저의 일부라 자연스레 끄집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서세원에 대해 "어렸을 때는 좋은 기억이 많으니 그냥 좋은 기억은 놔두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동주는 "어머니 서정희 편에 섰는데 아버지 서세원으로부터 이혼을 종용하는 딸이라는 온갖 모진 말을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또 서동주는 “저도 그때 이혼을 하고 있었고 엄마, 아빠는 나중에 마무리 됐는데 시기가 비슷했다”라며 “제 스스로 집안 가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서동주는 이혼 후 이혼상담이 늘었다고 언급한 적도 있다. 과거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서동주는 "미국에서 지적 재산권 분야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데 제가 이혼했다는 것이 알려지다 보니 SNS로 이혼 관련 상담 요청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서동주는 “이혼 관련 법을 모르고 한국에서 변호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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