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금보라가 변치 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금보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냐"는 말에 이에 금보라는 "똑같지는 않고 변함이 있는 건 사실이고 태어날 때부터 살쪄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금보라는 "임신했을 때도 5kg 이상 찐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피부 관리에 투자하는 것도 아까워서 그 돈이 있으면 맛있는 걸 사먹는 편이다"라며 "누구도 생로병사는 피할 수 없지 않으니 최대한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몸매를 만드는 운동이 아닌 건강을 지키는 운동을 하고 걸을 때 아령을 들고 걷는다"고 말했다.
또 본명이 손미자인 금보라는 영화 '물보라'에 출연하며 예명을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보라는 "당시 배우는 연예인이라기보단 딴따라였으니 사생활도 전혀 없었고 루머가 만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과 스캔들이 나곤 했는데, 어느날은 내가 뵌 적 없던 의사와 동거하고 임신까지 했다는 허위 보도가 나왔다"며 "이건 도저히 못 참겠어서 기자를 찾아가서 멱살을 잡고 싸웠고 그것마저 기사화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보라는 "그 때만해도 연예인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는 때였고 검사마저 '고소장이 잘못 들어왔다'고 할 때였는데 내가 '활자 살인'도 잔인하다고 말해서 고소가 됐고 기자가 구속됐다"고 말했다.
또 금보라는 결혼과 재혼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금보라는 "이혼이 어떤 분들에게는 불행이 될 수도, 또 다른 삶의 행복을 줄 수도 있다. 저는 다행히 좋은 쪽으로 마무리가 됐다"며 "무거운 짐이 있지만 또 다른 희망을 가지고 행복해했다"고 말했다.
2005년 재혼을 한 금보라는 "40대 때 재혼에 대한 고민을 했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며 "재혼에 대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어느 날 이 남자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적극적으로 정성을 들였다"고 말했다.
한편 금보라는 1961년생으로 올해 59세이며 46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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