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산후조리원'에 출연한 엄지원이 파격적인 출산 연기를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산후조리원'에는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인 엄지원의 출산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은 오현진 역을 맡았고 일밖에 모르는 캐릭터로 그려졌다. 오현진은 출산이 임박하면서 양수가 터졌지만 침착하게 직접 운전해 병원을 갔다.
그동안 방송에서는 출산 장면을 그저 산모가 괴로워 하다가 아이 울음 소리로 표현했지만 '산후조리원'에서는 관장과 제모, 진통 하면서 내지르는 신음 소리, 무통 주사 등 현실적인 출산 장면을 그대로 연출했다.
극중 엄지원이 맡은 오현진은 40대의 나이로, 이미 노산이었다. 다행히 출산에 성공했지만 출산 후 산모들이 겪는 괴로움 까지 연출했다.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못 마시는 것은 물론 재채기를 하자 소변을 흘리는 장면까지 나왔다.
결국 오현진은 산후조리원에 입성하면서 1화가 마무리 됐다.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여성의 출산 과정을 여과없이 담아내 기대를 모았다. 그 동안 드라마에서 여성의 임신과 출산은 하나의 헤프닝일 뿐이었지만 ‘산후조리원’은 여성의 시각에서 임신과 출산, 휴지기의 과정을 담아냈다.
제작발표회에서 엄지원은 "내 안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자는 자세로 임했다"며 "재미와 공감, 위로와 새로움이 너무 좋았는데 그런 부분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지원은 "출산과 육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 역할을 하면서 나처럼 모르는 이들도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엄지원은 "산후조리원에 입소해서 퇴소까지 2주 간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드라마 안에서 수유 장면, 젖몸살 등이 대본에 표현되어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연출하지?'라는 생각으로 우려와 걱정과 궁금증이 있었다"며 "이런 장면이 드라마 속에서 얼마나 기발하고 재미있게 표현했는지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43세이며 지인의 소개로 건축가이자 에세이 작가 오영욱과 201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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