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개그맨 박휘순이 17살 연하 신부 천예지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휘순과 천예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휘순 아내공개에 시청률도 올랐다.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휘순은 17살 연하인 천예지 나이를 공개했다. 함소원의 18세 연하 남편인 진화와 동갑이었다.
박휘순은 “정확한 나이를 말 안했는데 사랑에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고 말했고 함소원은 크게 공감했다.
또 박휘순은 “나이차이도 있고 직업도 그래서 반대가 있었는데 처가가 삼척인데 매달 내려갔다"며 "어머니께서 ‘연애만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어느날 아버님이 집에가서 차를 한잔 하자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휘순은 "차를 마시고 과일을 먹으면서 자고 가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또 박휘순은 “아내가 요리를 잘 안해봤는데 검색해보고 요리를 해준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뜬 천예지는 스트레칭을 하는 박휘순에게 다가가 자세를 교정해주는기도 하며 면도도 직접해줬다. 천예지 "우리가 같이 지내는 게 너무 즐겁고 우리의 내일이 더 궁금하다"고 답해 박휘순을 감동케 했다.
또 박휘순은 "우리 둘이 만약에 아이를 낳으면은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천예지는 "강동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휘순은 천예지와의 나이차이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휘순은 "지난해 여름에 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며 "교통사고처럼 어느 날 문득 처음엔 일방이었는데 쌍방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휘순은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 "행사의 MC로 갔는데 그 행사의 총괄 기획자였다"며 "행사 때문에 자연스럽게 번호를 교환하고 식사를 했고, 이후 둘다 술을 못해 식사 후 영화를 봤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예비신부가 어리다던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휘순은 말을 아끼며 "결혼 하고 나서 이야기 하겠다"며 "아직 결혼 확정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나이차이를 궁금해 했다. 박휘순은 끝까지 "언젠가는 나이가 공개되겠지만 지금은 그 시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이 계속 궁금해 하자 박휘순은 결국 10살 이상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박휘순은 “나이 얘기를 안 하려니 답답하고 꽉 막힌 거 같다”면서 “일단 나는 77년생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휘순은 1977년생으로 43세이며 아내는 17살 아래인 1994년생인 2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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