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멤버 윈터(WINTER)의 아바타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YNK, WINTER’(싱크, 윈터)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윈터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으며 윈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상 세계 속 아바타 아이-윈터(ae-WINTER)가 등장해 에스파의 방대한 세계관에 대해 그려졌다. 윈터는 19세 한국인이다.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된다’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달 28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제1회 WCIF에 참석해 에스파의 세계관을 두고 “에스파는 셀러브리티와 아바타가 중심이 되는 미래 세상을 투영해 ‘현실세계’’, ‘가상세계’의 경계를 초월한,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개념의 그룹으로 탄생할 것”이라며 “기획 단계부터 혁신적이고 강력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세계관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고, 앞으로의 콘텐츠는 어떻게 스토리를 만들고 전달하며 어떻게 세계관 속에 들어갈 수 있는지가 승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존 걸그룹과 달리 에스파는 아바타를 통해 두개의 자아를 나타내는데 일각에서는 90년대 사이버가수 아담이 생각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1998년 데뷔한 사이버가수 아담은 사이버 가수라는 명칭 때문에 보컬로이드 등의 음성합성 프로그램과 혼동되곤 하지만, 아담은 음성합성 프로그램으로 노래를 만든게 아니라 실존 가수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3D 그래픽으로만 마케팅을 한 것이다. 요새로 치면 버추얼 유튜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에스파는 오는 17일 정식 데뷔하기 때문에 데뷔까지 딱 2주 남았다. 에스파는 데뷔 싱글 ‘Black Mamba’(블랙맘바)로 대중앞에 선다.
에스파는 SM이 걸그룹 레드벨벳 이후 6년만에 론칭한 신인 걸그룹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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