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탁재훈, 오현경에 파격 질문..."우리 어머니 모실 수 있니" 오현경 대답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4 15: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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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3'에서 탁재훈이 어머니를 모실 수 있냐고 오현경에게 질문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우다사3'에서 탁재훈이 어머니를 모실 수 있냐고 오현경에게 질문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매일안전신문] 탁재훈이 오현경에게 고백같은 장난 질문을 던져 오현경을 당황케 했다.


4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는 임형준, 이규호와 만나는 탁재훈과 오현경 커플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임형준, 이규호와 '웰컴 티타임'을 함께 하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통갈치 정식을 먹으며 임형준은 "손님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말만 하라"라고 했고 탁재훈은 갑자기 오현경에게 "우리 어머니 모실 수 있니"라고 질문을 해 오현경을 당황케 했다.


'우다사3'에서 탁재훈이 어머니를 모실 수 있냐고 오현경에게 질문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우다사3'에서 탁재훈이 어머니를 모실 수 있냐고 오현경에게 질문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오현경이 "정우성과 마동석 씨를 손님으로 모시고 싶다"라는 답변을 이어나가자, 탁재훈은 내심 서운해 하기도 했다. 앞서 오현경은 탁재훈과 연애를 하고 싶다고 속내를 밝힌 바 있다.


김용건과 황신혜와 함께 식사를 했던 오현경, 탁재훈은 진실 게임을 했다. 탁재훈은 “주변에서 오현경과 어떻게 되는 거냐고 많이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탁재훈은 “정확하게 우리 관계가 어떻게 된 것이 아니니까 ‘지켜봐 주세요’라고 답한다”고 전했다.


'우다사3'에서 탁재훈이 어머니를 모실 수 있냐고 오현경에게 질문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우다사3'에서 탁재훈이 어머니를 모실 수 있냐고 오현경에게 질문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오현경은 탁재훈에 대해 "남들이 보는 시선에서 오빠가 달달한 느낌이 덜 하긴 하지만, 그래도 오빠 나름대로의 배려를 하고 있다"라고 탁재훈을 두둔하면서 "사실 오빠와 실제로 연애를 하고 싶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탁재훈 오빠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진짜 많다"며 "내가 오빠랑 친하다가 무슨 얘기 들을까봐 걱정되는 마음은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건이 "물꼬를 터줘야 한다"고 말하자 오현경은 "제가 트려고 한다"고 말했다.


'우다사3'에서 탁재훈이 어머니를 모실 수 있냐고 오현경에게 질문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우다사3'에서 탁재훈이 어머니를 모실 수 있냐고 오현경에게 질문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한편 1970년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오현경은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 피는 나무'로 데뷔, 제 33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바 있다.


탁재훈은 1986년생으로 52세이며 1995년 정규 1집 '내가 선택한 길'로 데뷔해 1998년 컨츄리꼬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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