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보아, 아직도 30대 드디어 컴백..."어릴 때 부터 욕 너무 많이 먹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5 17: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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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가 컴백한다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가 컴백한다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가 컴백한다. 데뷔한지 20년이나 흘렀지만 보아의 나이는 고작 30대 중반이다.


보아는 오는 12월 1일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베터(BETTER)'를 발매한다.


'베터'는 보아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발표하는 열 번째 정규 앨범으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보아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앨범 음악 활동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가 컴백한다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가 컴백한다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보아는 지난 2000년 만 13세라는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연예동신'에서 보아는 "데뷔를 빨리해서 나이를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후배들이 너무 격식을 차리는데, 실제 나이를 알고 나면 놀라는 분들도 많다"라고 고백했다.


보아는 지난해 1월 '내가 돌아'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어린 나이 데뷔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보아는 "어릴 때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사람들이 그냥 날 싫어하는줄 알았다 기자님들이 앞에 있어도 '나를 싫어하시겠지' 그런 생각을 갖고 살았었다"고 말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가 컴백한다 (사진, MBC '스타로망스카'방송화면 캡처)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가 컴백한다 (사진, MBC '스타로망스카'방송화면 캡처)

실제로 보아는 데뷔하자마자 수많은 안티팬을 생성하며 말도 안되는 루머를 어린 나이에 겪었다. 하지만 현재 보아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어 안티를 팬으로 바꾼 스타이기도 하다.


또한 보아는 현재 열풍인 K팝 스타 1세대라고 할 수 있다. 보아는 2001년 일본 가요계에 진출해 2002년 첫 정규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바 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가 컴백한다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가 컴백한다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후 보아는 '아시아의 별'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등의 별명을 얻었다. 이에 보아는 '섹션TV연예동신'에서 "회사에 들어갔는데 춤추고 노래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더니 일본어를 배우라고 하시더라"라며 "1,2년 하다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해서 돌아와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데 회사에서 너 난리났다 오리콘 1위를 했다더라"고 밝혔다.


한편 보아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3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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