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형돈이 또다시 방송중단을 결정했다.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형돈이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며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방송에 대한 정형돈의 의지가 강했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정형돈은 JTBC '뭉쳐야 찬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퀴즈 위의 아이돌',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방송중단에 들어간 것은 처음이 아니다. 정형돈은 앞서 2016년에도 불안장애 증상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 바 있다.
불안장애란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질환을 말한다.
불안과 공포는 당면한 위험에 대한 경고 신호로써 정상적인 정서 반응이지만, 지나칠 경우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더 어렵게 하고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증상을 유발한다.
불안으로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두통, 심장 박동 증가, 호흡수 증가, 위장관계 이상 증상과 같은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 불편감을 초래하고 불안이나 걱정, 혹은 신체 증상이 직장 생활, 대인관계, 학업과 같은 일상 활동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경우 불안장애로 진단할 수 있다.
불안장애의 원인은 한마디로 규정하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불안이나 우울과 같은 정서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뇌 신경회로 내의 신경전달물질의 부족 또는 과다, 유전적으로 타고난 소인, 뇌영상 연구에서 밝혀진 뇌의 기능적 변화나 구조적 변화를 포함하여, 사회심리학적인 측면,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받아들인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인지행동적 측면 등이 병적인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치료는 대체적으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이용한 약물 치료가 가장 자주 이용된다. 불안장애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휴식, 취미활동, 심호흡 등의 이완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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