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수원왕갈비와 포천이동갈비 차이점이 눈에띈다.
9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먹킷리스트'에서는 수원 왕갈비와 포천이동갈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갈비를 뜯기 위해 먼저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감자탕집을 방문해 포천 이동갈비로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이곳은 국간장에 파인애플, 사과, 배, 양파, 파 등을 넣어 끓여 깔끔한 비법 소스를 만든다.
이어서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갈비집을 방문해 수원 왕갈비 맛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곳의 갈비는 유난히 커서 제작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원과 포천은 둘다 경기도인데 어떤 차이점이 있길래 각각 갈비가 유명한 것일까?
먼저 수원 왕갈비는 갈빗대가 크다. 반면 포천 이동갈비는 푸짐한 양으로 승부한다. 갈빗대와 갈빗살이 대략 15cm에 달하는 수원 왕갈비는 갈비 한 대로 불판을 덮어 버릴 정도라 ‘크다’는, 이동 쪽갈비는 갈빗대가 3cm 정도로 작지만 1인분에 6~7대라 양적으로 ‘많다’는 느낌이다.
수원 왕갈비가 유명한 이유는 우시장 때문이다. 수원 우시장은 1940년대 ‘전국 3대 우시장’의 하나였다. 소거래가 활발했던 영동시장 근처에는 자연스럽게 해장국집과 소갈비집이 생겨났고, 이곳 고기 맛을 본 상인들이 갈비가 크다 해서 유명해졌다.
포천이동갈비 같은 경우 군대 때문에 유명해졌다. 포천은 대표적인 군부대 지역이다. 갈빗대를 잘게 잘라 내놓는 이동 쪽갈비는 푸짐했다. 이에 군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수원갈비와 이동갈비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양념에 있다. 수원갈비는 소금양념을, 이동갈비는 간장양념을 주로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원갈비는 물기가 없고, 이동갈비는 물기가 많은 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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