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의 연애관, 결혼 앞두고 다시 주목 "동거가 100명 사귄 것 보다 나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1 18: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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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기욤 패트리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매일안전신문]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밝혔던 연애관이 눈길을 끈다.


11일 기욤 패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uld you marry me? 결혼하자! 결혼식은 코로나 사라지면 하기로”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기욤패트리는 수트차림을 하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여자친구는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기욤 패트리는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머니,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려 한다”며 현재 한국이 아닌 캐나다에 있음을 알린 바 있다.


기욤 패트리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사진, 기욤 패트리 인스타그램 캡처)
기욤 패트리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사진, 기욤 패트리 인스타그램 캡처)

기욤 패트리는 캐나타 퀘백 사람으로 프랑스 문화권에서 살다가 한국에 왔다. 2000년대 초 한국에서 한창 스타 크래프트 열풍이 불 때 기욤 패트리가 프로게이머로 활약했었다.


이후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방송인으로 만은 매력을 선보였다. 기욤 패트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매력이 확실하게 잡힌 여자가 좋다고 말했었다. 기욤 패트리는 “예쁘거나 귀엽거나 섹시하거나 목소리가 좋거나 성격이 좋거나 하는 식으로 매력이 있는여자"라고 말했다.


기욤 패트리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사진, 기욤 패트리 인스타그램 캡처)
기욤 패트리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사진, 기욤 패트리 인스타그램 캡처)

또 기욤 패트리는 서양권 출신 답게 한국인들의 연애관과 약간 다른 면도 보였다. 과거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기욤 패트리는 "여자 친구와 동거한 경험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기욤 패트리는 "여자 친구가 집이 멀어서 같이 있다가 아침에 가다 보니 옷을 하나둘씩 가지고 오기 시작해 자연스럽게 동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기욤 패트리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사진, 기욤 패트리 인스타그램 캡처)
기욤 패트리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사진, 기욤 패트리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전현무가 "여자 친구가 남자 100명과 교제한 것과 1명의 남자와 동거한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으냐"고 묻자, 기욤 패트리는 "1명의 남자와 동거한 게 더 낫다"고 답했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1982년생으로 3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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