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현정화, 음주운전 +북한 선수+나이 모두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1 2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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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의 나이가 화제다 (사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현정화의 나이가 화제다 (사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매일안전신문] 현정화 감독이 초등학교 친구 박소현을 32년만에 만난 가운데 현정화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탁구 여제로 알려진 현정화 감독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 현정화 감독 경우 같은 연주 현 씨로 알려졌다. 현주엽은 “연주 현 씨는 딱 하나다”라며 “현 씨 중에 스포츠인이 흔하지 않다”라며 현정화 감독에게 친근감을 드러냈다. 현정화 감독은 “제가 아마 대가 더 높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화의 나이가 화제다 (사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현정화의 나이가 화제다 (사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현정화는 절친 박소현 씨를 찾는다고 했다. 32년간 연락이 끊긴 것. 하지만 박소현 씨는 현정화와의 만남을 거절했다.


박소현 씨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너무 보고 싶고 그립지만 내가 만날 여건이 안 된다”라며 “현정화는 친구가 많을 텐데 나를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전했다.


현정화의 나이가 화제다 (사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현정화의 나이가 화제다 (사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소식을 들은 현정화는 “나쁜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정화는 탁구를 시작한 것에 대해 현정화는 "초등학교 3학년때 탁구를 시작했는데 같이 하던 친구가 박소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정화는 수많은 경기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1988 서울 올림픽 여자 탁구 복식 1위 금메달과 1991년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한 지바 세계선수권 대회를 꼽았다.


현정화의 나이가 화제다 (사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현정화의 나이가 화제다 (사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한편 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지난 2014년 음주운전을 했던 현정화는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이유를 막론하고 제가 무조건 잘못”이라며 “많은 분들에게 죄송했고 저한테 기대했던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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