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겨울철 도로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취약구간을 별도로 지정해 중점관리한다.
국토부는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15일부터 전국 각 도로관리청이 상시 제설작업 준비체계를 시작한다. 이에 국토부는 도로제설 준비현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겨울철 도로교통 안전 강화대책'을 기반으로 결빙에 의한 사고위험이 있는 구간을 '결빙취약구간'으로 지정해서 중점관리하게 된다.
갑작스런 기온 하강으로 결빙이 자주 나타나는 곳이나 도로 구조상 적은 결빙이라도 사고와 직결되는 구간이 이에 해당된다. 이런 구간은 평상시에는 사고로 직결되지 않지만 갑작스런 날씨 변동으로 대형사고와 반복사고를 유발한 지점이다. 국토부가 이러한 취약구간 410개소(810km)를 '결빙취약구간'으로 선정했다.
이런 '결빙취약구간' 중에서도 시급성이 있는 구간은 자동염수분사시설, 조명식 결빙주의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확충했다. 자동 염수 분사구간으로 추가된 구간은 81개소이며 조명식 결빙주의 표시 추가 구간은 2579개, 노면 홈파기 추가는 202km다.
또한 도로관리청 간 실시간 재설현황 공유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신속히 대응하게 된다. 이에 더불어 제설인원과 장비 및 재설제도도 확보한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겨울철 도로 미끄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 도로관리청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당부한다"며 "눈길에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을 당부했다.
박충식(59) 안전교육사는 "취약지역의 도로 결빙에 대한 대책이 보다 더 세밀하게 추진되길 바란다"며 "가장 중요한 예방책은 운전자의 안전의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안전교육사는 "겨울철 교통사고의 중요요인도 자동차 타이어 마모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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