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인, 결혼 과정 힘들었지만 조정치 손길 한 번 으로 둘째 임신..."성스러운 스킨십"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2 11: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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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인이 화제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정인이 화제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정인이 둘째가 생긴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적, 폴킴, 정인, 샤이니 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은 수중분만 태몽을 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인은 "꿈에서 수중분만으로 아들을 낳았는데 낳고 보니 내 친구를 닮았더라"고 말했다. 그러고나서 임신을 하고 출산을 했는데 정말 아들이었다고 전했다.


'라디오스타' 정인이 화제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정인이 화제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정인은 실제로 수중분만을 했고 이름을 철학관에 의뢰해 친구 이름을 따왔다고 고백했다. 수중분만 당시 정인은 조정치의 무좀치료에 더 집중했다고도 했는데 정인은 "첫째 때도 수중분만하고 싶었는데 무좀이 있으면 걱정스럽다더라"고 말했다.


정인은 원래 수중분만을 원하기도 했지만 태몽도 수중분만이어서 꼭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둘째가 생긴 사연에 대해 정인은 “제가 복 받는 것에 꽂혀 있었을 때가 있었는데 사람을 만날때마다 속으로 '복 받아라'고 했었다"고 전했다.


'라디오스타' 정인이 화제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정인이 화제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정인은 "육아에 지쳐 누워 있는 남편 조정치가 힘들어 보이더라”라며 “그래서 조정치 등을 쓰다듬으며 위로했는데 그때 남편이 제 팔을 딱 잡더니 그렇게 둘째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모두가 당황스러워 하자 정인은 “제 스킨십은 그냥 좀 성스러웠을 뿐이고 홀리했는데 둘째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정말 성스럽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조정치가 등에 민감한가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치와 정인은 가요계 유명한 잉꼬부부이자 장수커플로 연애기간만 11년이고 결혼은 8년차였다.


'라디오스타' 정인이 화제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정인이 화제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과거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정인과 조정치는 첫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누가 먼저 대시했냐는 질문에 조정치는 "사실 정인 씨가 나를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행동은 내가 적극적으로 했다"며 "사귀기 전 키스는 제가 먼저 했다"고 말했다.


결혼 승낙을 받을 때도 힘들었다던 조정치는 "장모님이 나를 처음 봤을 때, '왜 우리 딸이 왜 이런 사람을 만나지?'하고 심각하게 걱정하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조정치는 "우리의 연애 기간이 길어지는 걸 지켜보시다가, 장모님이 '지킬 건 지키면서 연애해라'라고 하더라"며 "사귄지 5년 됐을 때라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정인 나이는 1980년생으로 40세, 조정치 나이는 1978년생으로 4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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