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심이영이 대표가 되고 진예솔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12일 방송된 MBC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복희(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상아(진예솔 분)는 대표직에서 해임되고 분노했다. 유정우(강석정 분)는 고상아에게 "이제 그냥 나한테 와"라며 "네가 치는 사고들 이 정도 커버해줬으면 너도 양심적으로 그래야지 도 그럴 생각 있으니까 내 도움 마다 않는 거 아니냐"고 했다.
고상아는 계속 분노하며 "나 내가 가져야겠다고 마음먹은 걸 가지지 방향 바꿔서 B급은 안 사니까 생색내지마라"고 했다. 이후 고상아는 "지금이라도 오빠가 나한테 돌아와주면 된다"며 "박복희랑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말하며 장시경(최성재 분)을 잡았다.
하지만 장시경은 "너한테 갔던 적도 없으니 착각마라"며 돌아섰다. 이때 박복희는 맡은 업무 보고를 받으며 대표 일을 수행했다.
MBC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 방송에서 박복희가 대표직에 오르면서 곧 종영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찬란한 내 인생'은 6.1%를 기록하고 있으며 91회까지 방송됐다. 다음주 까지 방송한다 치면 100부작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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