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예능 '식객 백반기행' 박근형X허영만 정읍 먹방...화려한 입담 뽐낸 '꽃보다 할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3 2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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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먹방을 펼친 배우 박근형과 허영만 작가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정읍에서 먹방을 펼친 배우 박근형과 허영만 작가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근형과 허영만이 정읍을 찾아 먹방을 펼쳤다.


13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박근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근형은 식객 허영만을 만나자마자 고향 정읍에 대해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중학교 때 고향을 떠나 정작 정읍의 맛은 잘 모른다"고 덧붙여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박근형과 허영만은 사람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정읍을 찾아 팥죽과 우렁쌈밥 먹방을 펼쳤다.


정읍에서 먹방을 펼친 배우 박근형과 허영만 작가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정읍에서 먹방을 펼친 배우 박근형과 허영만 작가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우렁 쌈밥을 먹으러 간 두 사람은 우렁이 무침 부터 우렁이 쌈장, 우렁이 청국장 까지 한상 가득 나온 정식을 보고 감탄했다. 허영만은 우렁이 쌈장이 다른 쌈장과 달리 감칠 맛이 나는 이유는 우렁이가 들어 갔기 때문이라고 했다. 허영만은 쌈에 우렁이 쌈장을 싸서 먹는 반면 박근형은 쌈을 따로 먹었다. 이에 박근형은 "풀 맛은 풀맛대로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읍에서 먹방을 펼친 배우 박근형과 허영만 작가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정읍에서 먹방을 펼친 배우 박근형과 허영만 작가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두 사람의 폭풍 먹방에 팥죽과 우렁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팥 껍질에는 사포닌과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팥죽을 먹으면 이 성분들이 장을 자극시키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쾌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배변의 양을 증가 및 부드럽게 만들어 변비가 있는 사람들이 효능을 볼 수 있다.


또 우렁이는 열독을 풀어주고 목이 마른 증세를 멈추게 하며 대소변도 용이하게 한다. 우렁은 간 해독 작용을 도와 술 깨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이뇨 작용을 도와주며 부종을 빼 주고, 눈이 붉어지고 붓는 것을 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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