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베이비시터 사건에 연예인甲질 논란 되나..."더 욕해달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4 1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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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을 해명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을 해명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에 휩싸여 해명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딸 혜정을 돌봐주는 시터 이모와 갈등을 빚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 시터 이모는 함소원에게 일을 그만두고 싶다며 진화의 잔소리가 심하다고 하소연 했다.


또 함소원은 시터 이모의 손자가 집에 와서 딸 혜정이와 함께 목욕하는 것을 불편해했고 한우를 시터 이모 손자가 더 많이 먹을 까봐 혜정이 입에 고기를 더 넣기도 했다.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을 해명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을 해명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게다가 시터 이모 손자가 혜정이와 같이 자고 싶어하자 함소원은 "성별이 다른 남녀가 한 방에서 자는 건 좀 그렇지 않냐"며 불편해하면서 누워있는 손자의 팔을 잡아당기기도 했다.


시터 이모는 분노해 퇴직 의사를 밝혔고 함소원은 "이모가 말했던 점들을 고치겠다"며 "정말 반성 많이 했고 남편한테도 신신당부했다"고 전했다.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을 해명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을 해명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방송 후 시청자들의 원성이 거세지자 함소원은 1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인연, 여러분 걱정마세요. 여러분 악플 선플 제가 다 읽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소원은 댓글 삭제에 대해서는 "삭제 이유는 저를 옹호하는 소수의 팬분들과 자꾸 다툼이 나서 삭제하는 겁니다"라며 "더한 글도 심한 욕도 해주세요, 반성하고 새겨 듣고 있어요"라고 했다.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을 해명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을 해명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시터 이모 갑질 논란에 함소원은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 제목은 '함진 부부네 풍경'이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 안에서 기타를 치는 진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자고 있는 혜정이와 트로트 프로그램을 누워서 보고 있는 시터 이모의 모습도 보였다. 영상은 시터 갑질 논란을 일축시키기 위해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진화와 시터이모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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