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원효 아내 심진화가 남편 첫인상이 '미친놈'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5일 밤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달달한 김원효와 심진화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남편이랑 방송사가 달라서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심진화는 "매일 우리 집으로 와서 좋다고 하길래 미친놈인 줄 알았다"며 "근데 그 시절 월세를 못 내던 시절이었고 올 때마다 뭘 먹게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달을 매일 밥을 사준 것이다"고 말했다.
김원효는 "팬심"이었다면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었다"고 심진화에 대해 말했다. 이날 두 사람의 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게다가 심진화와 김원효는 부부생활 6년동안 함께 샤워를 하고 지금까지 모닝 뽀뽀를 하는 둥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결혼 9주년을 맞은 10년차 부부다. 김원효는 평소 아내 심진화에 대한 사랑을 항상 뽐냈는데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했던 말들~ 왜 좋아했어요? 왜 만나요? 왜 먼저 결혼하자고 했어요? 결혼하니깐 좋아요? 행복해요? 아직도 사랑해요? 죽을 때까지도 사랑할 수 있을꺼 같아요? 네? 왜 와 ? 만 빼봅시다.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좋아했어요~만나요~먼저 결혼하자고 했어요~결혼하니깐 좋아요~행복해요~아직도 사랑해요~죽을 때까지도 사랑할 수 있을꺼 같아요~네! #의심하지 말고 이유 없이 그냥 사랑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진화는 1980년생으로 40세며 김원효는 1981년생으로 39세다. 심진화가 1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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