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보아, 다큐→리얼리티도 연달아 공개...'어릴 때 부터 고생하더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6 14: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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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데뷔 20주년 리얼리티가 화제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보아 데뷔 20주년 리얼리티가 화제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 2000년 13세로 데뷔했던 보아가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노바디 토크 투 보아 - 모두가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아'는 17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 V LIVE의 비욘드 라이브 채널에서 선공개 되며,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네이버TV SMTOWN과 유튜브 보아 채널에서도 공개된다고 밝혔다.


보아 데뷔 20주년 리얼리티가 화제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아 데뷔 20주년 리얼리티가 화제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노바디 토크 투 보아'는 보아가 데뷔 후 20년간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스타인 만큼, 사람들이 보아를 어렵고 멀게 느끼는 고정관념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보아를 발굴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유노윤호, 엄정화, 정재형, 정승환 등 연예계 선후배들까지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아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는 더욱 큰 상황이다.


게다가 12월 1일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베터'도 발매한다. '노바디 토크 투 보아'에서는 앨범 준비과정도 공개한다.


보아 데뷔 20주년 리얼리티가 화제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보아 데뷔 20주년 리얼리티가 화제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2000년 8월 2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아이디; 피스 비'(ID; Peace B)로 데뷔한 보아는 2001년 일본에서 '리슨 투 마이 허트'로 오리콘 1위를 기록하고 2002년 한국에서 No.1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서 보아는 '아틀란티스 소녀' 'My Name' 'Girls on Top' 'Only one' 등 많은 히트곡이 있다.


보아 데뷔 20주년 리얼리티가 화제다 (사진, Vlive BoA 캡처)
보아 데뷔 20주년 리얼리티가 화제다 (사진, Vlive BoA 캡처)

보아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은 고생을 하고 이겨낸 스타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보아는 데뷔하자마자 수많은 안티팬을 생성하며 말도 안되는 루머를 어린 나이에 겪었다. 하지만 현재 보아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어 안티를 팬으로 바꾼 스타이기도 하다.


보아는 지난해 1월 '내가 돌아'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어린 나이 데뷔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보아는 "어릴 때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사람들이 그냥 날 싫어하는줄 알았다 기자님들이 앞에 있어도 '나를 싫어하시겠지' 그런 생각을 갖고 살았었다"고 말했다.


보아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3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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