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셰프 침샘 자극한 달걀말이 국수+프랑스 가정식 달인..."어떻게 이런 맛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6 21: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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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말이국수달인과 프랑스가정식 달인이 화제다(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달걀말이국수달인과 프랑스가정식 달인이 화제다(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 달걀말이 국수와 프랑스 가정식의 달인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16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달걀말이 국수와 프랑스 가정식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면이 보이지 않을 만큼 그릇을 가득 채운 파와 큼지막한 달걀말이는, 얼핏 보기에도 여느 국수와 다르게 생겼다.


골목 깊숙이 숨어있어 찾기 힘든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달걀말이 국수를 맛보기 위해 몰려든다.


달걀말이국수달인과 프랑스가정식 달인이 화제다(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달걀말이국수달인과 프랑스가정식 달인이 화제다(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셰프는 달걀말이 국수를 맛보고 육수에 크게 감동했다. 손님들 역시 “맛보지 못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라며 “슴슴한데 깊은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달인만의 비법으로 만든 육수는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고기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달인은 가다랑어포 육수, 고기 육수, 생선 소금 육수 등으로 깊은 맛을 냈다. 게다가 주문과 즉시 달걀말이를 만들어 국수 위에 얹고 쪽파로 마무리 한다.


달걀말이국수달인과 프랑스가정식 달인이 화제다(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달걀말이국수달인과 프랑스가정식 달인이 화제다(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이후 등장한 프랑스가정식의 달인은 20대에 프랑스 학교로 유학 가서 다양한 프랑스 요리를 배웠다고 전했다. 고작 20대인 것이다.


달인이 한국에서도 자신 있게 선보이는 메뉴는 소고기 그라탕과 토마토 팍시다.


소고기 그라탕에는 소고기와 감자를 다져 넣어 부드러운 고소함을 자랑하고 토마토소스는 새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뒷맛이 깔끔하다. 게다가 달인은 장미꽃을 우려낸 물에 감자를 넣어 향긋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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