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X남주혁, 다시 만난 두 사람...'10살 넘는 나이차 안느껴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7 17: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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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남주혁이 화제다 (사진= JTBC '눈이 부시게' 캡처)
한지민, 남주혁이 화제다 (사진= JTBC '눈이 부시게' 캡처)

[매일안전신문] 한지민과 남주혁이 다시만났다.


17일 한지민, 남주혁 주연 영화 '조제'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영화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이야기한다.


영화 '조제'는 2004년 개봉한 일본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넷플릭스 오리지널 '페르소나' 등을 만든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다.


이번에 주연으로 발탁된 한지민과 남주혁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이후 다시 만났다. 두 배우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한지민, 남주혁이 화제다 (사진= JTBC '눈이 부시게' 캡처)
한지민, 남주혁이 화제다 (사진= JTBC '눈이 부시게' 캡처)

한지민은 "전작에서도 둘이 눈만 마주치면 서로 울어서 멀리 떨어져 있곤 했다"며 "먼저 촬영을 시작해 현장에 녹아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훨씬 편안하게 연기하고 있었고, 영석이가 주는 느낌에 많이 의지했다"고 말했다.


남주혁도 "조제 그 자체로 있어 줬고, 눈만 봐도 눈으로 모든 걸 얘기하는 조제였다"며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고 말했다.


한지민, 남주혁이 화제다 (사진= JTBC '눈이 부시게' 캡처)
한지민, 남주혁이 화제다 (사진= JTBC '눈이 부시게' 캡처)

한지민은 "조제는 자기만의 세계가 있고 책을 통해 세상을 접하다 보니 말투가 구어체보다 문어체를 쓰는 느낌도 있었다"며 "나 역시 조제의 세계에 들어가기까지 어려웠고, 낯설 수도 있지만 그래서 특별하고 매력적"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한지민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38세이며 남주혁은 1994년생으로 26세이다. 두 사람은 12세 차이가 난다.


한지민, 남주혁이 화제다 (사진= JTBC '눈이 부시게' 캡처)
한지민, 남주혁이 화제다 (사진= JTBC '눈이 부시게' 캡처)

한지민은 엄청난 나이차이에 대해서 '눈이 부시게' 제작발표회에서 "현장에선 나이 차에 대해 의식하지 않고 촬영하려고 노력했다"며 "그동안 많은 선배들이 날 편하게 대해줬던 경험이 있는데 남주혁이 나보다 어리기 때문에 어려울까봐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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