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와 A매치, 황희찬 16초 만에 꼴 ... 후반 2대1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7 23: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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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와 A매치에서 후반39분 2대1로 한국이 앞서고 있다.
카타르와 A매치에서 후반39분 2대1로 한국이 앞서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황희찬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A매치에서 최단시간 득점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17일(한국시간) 오스트리매치아 마리아앤처스도로프 BSFZ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전반 시작 16초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의조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카타르 수비의 실수 공을 가로채 황희찬에게 연결했다. 황희찬은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경기 시작 16초 만이다.


황희찬은 골은 한국 역대 A매치 최단시간 득점 기록이 됐다.


이후 카타르는 전반 10분 역습 기회에서 침투패스를 받은 알모에즈 알리가 정확하게 슛으로 연결시켰다.


1대1로 팽팽하던 흐름을 손흥민과 황의조 콤비가 빛을 발했다. 이재성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땅볼로 찔러준 것을 황의조가 골로 연결시켰다.


전반을 2대1로 앞서면서 현재 후반 31분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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