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박혜경, 최고의 가수가 되기 까지 견뎠던 인내...15살 상경+몸무게 38kg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8 2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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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경이 화제다 (사진,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가수 박혜경이 화제다 (사진,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혜경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방송된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가수 박혜경의 등장이 드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경은 15세 때 홀로 상경했다고 했다. 오로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상경한 박혜경은 어린나이 부터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살았다고 했다. 독서실에서 살았던 박혜경은 "나에게 독서실은 집 같았던 곳이다"고 말했다.


박혜경은 또 가수로서의 삶이 고통스럽다고 표현했다. 박혜경은 눈만 뜨면 노래를 했고 결국 몸무게마저 줄었다고 했다.


가수 박혜경이 화제다 (사진,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가수 박혜경이 화제다 (사진,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박혜경은 "노래를 너무 많이 불러 걸어 다닐 힘이 없을 정도였고 심지어 몸무게가 38kg까지 빠지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런 힘겨운 상황들을 모두 이해해 주고 그녀에게 큰 힘이 되어 준 것은 팬들이었다. 박혜경은 그때는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어 팬들을 챙기지 못했다며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가수 박혜경이 화제다 (사진,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가수 박혜경이 화제다 (사진,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특히 그 중에서도 데뷔 직후 처음으로 생긴 1호 팬이 항상 그녀를 물심양면 도와준 매니저이자 가족 같았다고 회상했다. 1호 팬의 어마어마한 헌신을 들은 현주엽이 "소속사가 할 일을 다해 줬네"라며 깜짝 놀랐을 정도였다고 했다.


하지만 그를 찾는 과정은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다. 안 좋은 일들이 연이어 생기면서 가수 생활이 중단될 뻔한 위기에 처했던 박혜경은 이후 팬들과 연락이 다 끊겼고, 시간이 많이 흘러 당시 팬들의 흔적조차 찾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한편 박혜경은 1974년생으로 46세이며 지금은 브이로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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