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결혼에서 임신까지 '속전속결'에 남편+나이 관심↑...출산은 내년 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9 16: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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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가 임신소식을 알렸다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강소라가 임신소식을 알렸다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결혼소식을 전했던 강소라가 임신소식까지 전했다.


19일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강소라 배우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소라 배우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 8월 비연예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소식을 알린 바 있다. 강소라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자필로 편지를 올렸다.


강소라가 임신소식을 알렸다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강소라가 임신소식을 알렸다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강소라는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은 예식 없이 가족끼리 간소하게 진행했다.


강소라가 임신소식을 알렸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강소라가 임신소식을 알렸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강소라의 결혼 소식이 갑작스럽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지만 강소라 본인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언급한 바 있다.


지난 1월 열린 영화 ‘해치지 않아’ 제작발표회에서 강소라는 “평생 룸메이트니까 일상을 재밌게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며 “생활을 같이 맞춰가며 잘 해나갈 수 있는 사람인지, 가치관은 어떤지를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소라가 임신소식을 알렸다 (사진, tvN '미생' 캡처)
강소라가 임신소식을 알렸다 (사진, tvN '미생' 캡처)

그러면서 "결혼 상대를 재미로 만나지는 않을 것 같다"며 "이제 나이도 있고 진지하게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 ‘파파로티’, ‘해치지 않아’, 드라마 ‘닥터 이방인’,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해오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소라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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